‘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테슬라 8%↑…올해 최고가 마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둔 15일8% 급등 마감했다.

이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8.04% 상승한 428.22달러(62만3천488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최고가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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