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해당 제품 폐기 또는 반품해야”
크로거(Kroger), 타깃(Target), 마이어(Meijer) 등 미국 주요 유통업체에서 판매된 어린이용 과일 퓨레 파우치 일부 제품이 플라스틱 혼입 가능성으로 자발적 리콜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제조업체 PT 오가닉스는 내부 포장 결함으로 인해 일부 제품에 부드러운 식품용 플라스틱 조각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확인돼 ‘Pumpkin Tree Peter Rabbit Organics Banana & Strawberry’ 4온스(113g) 과일 퓨레 파우치를 자발적으로 회수하고 있다.
리콜 대상 제품은 2026년 3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전국의 크로거, 타깃, 마이어 매장에서 판매됐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다른 Pumpkin Tree 브랜드 제품이나 다른 맛, 유통기한 제품은 이번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회사는 포장재 공급업체가 결함이 있는 생산분을 회수한 이후 자체 조사 과정에서 일부 완제품 내부에 식품용 플라스틱 조각이 부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제품 뒷면에 바코드(8 15367 01078 0)와 라인 번호(Lane Number) ‘4’가 표시된 제품이며, 유통기한은 ▲2027년 1월 19일 ▲1월 20일 ▲3월 17일 ▲3월 18일 ▲5월 14일 ▲5월 15일인 제품이다.
FDA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에게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입한 매장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자세한 사항은 PT 오가닉스 고객지원센터(888-566-2363) 또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