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미트로프 밀키트 리콜…살모넬라 오염 가능성

코스트코(Costco)가 판매한 즉석 식품 ‘미트로프(Meatloaf) 밀키트’ 제품이 살모넬라(Salmonella)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코스트코는 최근 공지를 통해 ‘Meatloaf with Mashed Yukon Potatoes and Glaze’ 제품에 사용된 일부 재료에서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Sell By Date(판매기한)’이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16일 사이로 표시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은 3월 2일부터 3월 13일 사이 해당 제품을 구매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리콜은 조지아를 포함한 미국 26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판매된 제품이 대상이다.

리콜 대상 지역은 앨라배마,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델라웨어, 플로리다, 조지아, 하와이,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와, 켄터키, 메릴랜드, 미시간, 미시시피, 미주리, 네바다, 뉴멕시코,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유타, 버지니아, 위스콘신 등이다.

코스트코 측은 현재까지 해당 제품 섭취로 인한 부상이나 질병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살모넬라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으로, 특히 어린이, 노약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심각하거나 치명적인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코스트코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절대 섭취하지 말고 가까운 코스트코 매장에 반품해 전액 환불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리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코스트코 고객 서비스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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