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사는 한국상품 메가마트
메가마트 온라인몰(www.megakfood.com) 귀넷몰에 위치한 메가마트는 9(금)-15일(목)까지 비스키아 소보로빵을 1.50달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꼭 가고 싶은 곳 시온마켓
한국 데친 나물 스페셜 7.99달러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지점장 전무배)이 1일(목)부터 7일(수)까지 각종...
주 패밀리 재단, 한인회관 보수 40만달러 약정 완료
한인회관 보수 위한 예산 모금, 다양한 행사로 추진 중 조지아대학교(UGA) 석좌교수인 주중광...
귀넷 경찰, 실종된 10대 애슐리 벨을 찾습니다.
사진=Gwinnett County Police 14세 소녀 학교 주차장 마지막 목격 현상금 걸어 귀넷...
ApplaSo•K.G.Y.L IT 합병, 소상공인들 돕기 나선다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제공 애플라소 소프트웨어 컴퍼니(ApplaSo Software Company, 공동대표 이준일,...
애틀랜타 경찰 훈련센터 건축, 주민 투표 캠페인 시작
By Jozsef Papp, The Atlanta Journal-Constitution 리더 카마우 프랭클린 추가 서명 수집 예정...
귀넷카운티, 제니퍼 홍 대표 프로클레메이션 축하
'일라이 메디컬 솔루션'병원 경영 종합적인 솔루션 제공 귀넷카운티 위원회 비즈니스 세션이 열린...
고소현 바이올리니스트, 연주회 성황리에 마무리
중국계 바이올리니스트 한나 탐과 듀엣 비영리 문화단체로 알려진 애틀란타 페스티벌 아카데미가 주최한...
I-285 고속도로에서 태어난 여자아기… 모두 건강해
사진=폭스 5 애틀랜타 애쉬포드-던우디 로드 근처 애틀랜타 고속도로 I-285에서 진통을 겪은 것으로...
라이브 네이션, 재활용 오렌지색 TURN 컵 도입
사진=라이브 네이션 애틀랜타의 타바나클, 로시, 벅헤드 극장 등 6개 공연장 UNEP(United Nations...
캠퍼스 차별 철폐 조치… 미국답지 않은 일
고등 교육의 불평등과 차별 대법원이 차별 철폐 조치(Affirmative Action)에 대한 금지를 고려함에...
경고 “길 고양이를 만지지 마세요”
사진=Gwinnett County Government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확인 필수 귀넷카운티는 지난 주 데큘라루크...
[선교편지]백내장 개안캠프 통해… 46명 눈떠
도냐 엘레나 베아트리즈(62)는 그저 저를 붙들고 울면서 우리 주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엘레나 베아트리즈는 두 눈을 3년동안 앞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돈 그레고리오 띠귈라(62)는 손을 들고 우리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레고리오는 4년 동안 어둠 속에서 살면서 가족들의 부축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레고리오와 엘레나 같은 이들 46명을 베데스다로 부르셔서 우리 주님께서는 그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5월 6일과 7일 이틀동안 베데스다에서는 백내장개안캠프를 진행했습니다. 베데스다에서 백내장캠프는 일년에 세번 진행되는데, 이번 5월은 올해 첫 캠프였습니다. 총 66건의 수술을 진행하면서 46명의 눈을 띄울 수 있었습니다. 백내장 캠프에 오신 이들은 평균 3-4년정도 앞을 전혀 보지 못한채 사시다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일찍 오신 분들은 팔개월 동안 못보시다가 수술을 받으신 분도 계시고, 가장 오랫동안 보지 못하신 분은 10년이 넘도록 보지 못하시다가, 우리 백내장개안캠프 소식을 듣고 오셔서 우리 주님의 구원을 기쁨 가운데 누리셨습니다. 과테말라에서, 특히나 가난한 이들에게, 백내장 수술을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사설 안과에서는 수술한개당 1000불에서 1500불을 받는 데, 이는 과테말라 선생님들의 3-5치 월급입니다. 하루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이들에게는 도저히 만들 수 없는 금액입니다. 그렇다 보니 앞이 보이지 않는 다고 하더라도 그냥 보이지 않는 채로 몇년이건 살아가는 것입니다. 저희 베데스다서 진행되는 백내장 개안수술의 한건당 기본적으로 소요되는 재정은 약 300불 정도 됩니다. 이 재정으로 수술의사와 의료진의 페이와, 인공렌즈와 수술 소모품비용들, 그리고 기계 보수 유지비용이 나갑니다. 대개는 환자들에게 60불정도 수수료를 요청을 합니다. 이는 이 분들에게 의존성을 심어주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부탁하고 있으며, 극심한 가난 가운데 사시는 분이나, 선교사님들에 의해서 보내진 환자들에게는 전액 무료로 수술을 해 드립니다. 이번 캠프를 위해서 재정으로 후원해 주시고, 또 기도로 힘을 더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정후원에서 많은 부분을 감당해 주신 남부시카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또 선교팀을 보내주셔서 환자들의 온전한 힐링을 위해 기도해 주신 디트로이트중앙감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환자들의 육신의 눈만이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 이 들의 영혼의 눈까지 고쳐지고, 또 가장 연약한 이들을 만지시는 우리 주님을 환자의 가족들이 또 공동체가 볼 수 있는 영혼의 눈을 열어 달라고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디트로이트중앙감리교회에서온 선교팀. 두번째 소식은 둘세소식입니다. 몇일 전에 둘세의 어머니의 흥분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메시지의 내용은 둘세가 두시간이 넘게 걷기를 하는 데, 전혀 피곤해 하지 않다라는 메시지였습니다. 할렐루야! 둘세는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많은 회복이 되고 있습니다. 매주 한번씩 있는 검사결과상, 이식된 골수가 잘 자라고 있는 소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골수이식의 거부 반응은 관찰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둘세의 체중도 삼백파운드나 늘었습니다! 둘세는 앞으로도 5개월정도를 더 한국에서 지내면서, 이식 거부반응여부등을 체크하며 지내야 합니다. 둘세의...
한인회, 2023 코리안 페스티벌 시동 걸었다
오는 9월29일-3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섬기는교회 “장학금 신청하세요”
제5회 서번트 장학금 수여자들. 사진=Newswave25 7월30일 마감… 심사후 9월 개별 통지 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