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시작해 애틀랜타로… 션 김 대표의 케이준 시푸드 도전
존스크릭에 루이지애나 스타일의 케이준 시푸드 전문점 ‘록키 클로스(Rocky Claws)’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애틀랜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션 김 대표는 2017년 한국에서 ‘록키 랍스터’를 시작해 서울 연남동과 신세계백화점 등에서 매장을 운영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록키 클로스는 27일 매장에서 공식 리본 커팅 행사를 갖고 그랜드 오픈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존 브래드버리 존스크릭 시장을 비롯해 존스크릭 상공회의소 관계자, 썬 박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 이준일 Applaso 대표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록키 클로스의 대표 메뉴는 루이지애나 스타일의 ‘케이준 보일링 씨푸드’다. 새우·스노크랩·가재·홍합·랍스터 등 다양한 해산물을 하우스메이드 케이준 소스와 원하는 맵기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마늘의 양과 소스의 느끼함 등을 조절해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도록 차별화했다. 이 밖에도 포보이(Po’ Boys), 해산물 튀김 바스켓, 검보, 케이준 프라이 등 다양한 메뉴를 갖췄으며 매장 식사와 테이크아웃·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션 김 대표는 “마늘의 양과 소스의 느끼함 등을 조절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케이준 요리를 개발했다”며 “존스크릭 커뮤니티의 한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한인 여러분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좋은 음식과 서비스로 오래 사랑받는 식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록키 클로스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에는 50달러 이상 주문 고객에게 케이준 프라이 또는 검보를 무료 제공하며, 29일에는 선착순 25명에게 1/2파운드 케이준 새우와 옥수수, 감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30일에는 ‘키즈밀 무료’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28일부터 30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래플 이벤트를 실시해 1등 1명에게 100달러, 2등 2명에게 각각 50달러, 3등 3명에게 각각 25달러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며 10명에게는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
오픈 기념 쿠폰을 이용하면 60달러 이상 주문 시 쿠폰 10달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9월 30일까지 매장 식사와 록키 클로스 직접 테이크아웃·온라인 주문에 적용되며 제3자 배달 플랫폼 주문은 제외된다.
한국에서 쌓은 외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록키 클로스가 존스크릭의 새로운 케이준 시푸드 명소로 자리매김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소: 11300 Medlock Bridge Rd., Suite 340, Johns Creek, GA 30097
문의: 470-239-0499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