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Us

뉴스레터 구독하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https://newswave25.com/wp-content/uploads/2025/11/KakaoTalk_20251113_082955473.jpg
토요일, 12월 6, 2025
  • 기사제보
  • 회사소개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뉴스웨이브25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종교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한국 | 연예 | 스포츠
Home 로컬

조지아, 2025년 신분 도용·사기 취약도 전국 3위…“보안 강화 시급”

by Newswave25
12월 5, 2025
in 로컬
Reading Time: 1 min read

1위는 플로리다… 고위험 지역 주민 대상 ‘보안 수칙’ 권고

조지아주가 2025년 신분 도용과 소비자 사기 피해에서 전국 3위의 취약 지역으로 꼽혔다.

금융 분석기관 월렛허브(WalletHub)가 발표한 ‘2025 신분 도용·사기 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플로리다(1위), 캘리포니아(2위)에 이어 상위 위험군에 포함됐다.

월렛허브는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대상으로 신분 도용 신고 건수, 사기 피해액, 법적 보호 체계 등 15개 항목을 비교 분석했다.

평가 결과 조지아는 신분 도용 신고 비율 전국 상위권, 사기 신고 및 피해액 증가세 지속 등 전반적인 취약 지표에서 높은 위험도를 보였다.

조지아에서는 온라인 계정 탈취, 카드 사기, 택스트 스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 대상 금융범죄 대응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월렛허브 애널리스트 칩 루포(Chip Lupo)는 “개인 정보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 저장되는 시대에 누구나 신분 도용 피해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강력한 법적 보호와 함께 개인의 온라인 보안 습관이 위험 감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조지아주의 소비자 보호 규정이 일부 항목에서 미흡해, 추가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 소비자들의 사기 피해액은 지난해 총 12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여기에 올해 발생한 AT&T 고객정보 유출(8,600만 계정) 사건으로 조지아 주민 상당수가 연쇄 피해 가능성에 노출된 상태다.

이번 사고에서는 4,400만 건 이상의 사회보장번호(SSN)가 평문으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안 전문가들은 Δ금융·이메일 계정에 강력한 비밀번호 사용 Δ2단계 인증(2FA) 필수 적용 Δ출처 불명 이메일·첨부파일 절대 열람 금지 Δ계좌번호·비밀번호 등 민감 정보 전자 메시지 전송 금지 Δ주소창에 https 여부 확인 후 개인정보 입력 Δ신용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한 상시 점검(월렛허브는 무료 계정 기준 TransUnion 24/7 모니터링 제공) 등 기본 수칙 준수를 강하게 권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조지아가 여전히 고위험군에 머무르고 있어, 주민들의 보안 의식 강화와 주 정부 차원의 제도 보완이 동시에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Tags: 사기신분 도용조지아주
ShareTweet
Newswave25

Newswave25

Related Posts

로컬

대미투자 대기업 협력사까지 일괄 비자신청…미대사관에 전용창구

12월 5, 2025
한화큐셀
로컬

조지아 엔지니어링 업체, 질식 위험 방치…연방 조사로 중대 위반 드러나

12월 5, 2025
로컬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나눔으로 더 훈훈한 마무리

12월 5, 2025
로컬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13일 ‘사랑의 일일 찻집’ 개최

12월 4, 2025
로컬

애틀랜타 콘도 소유주들, HOA·관리업체 상대로 소송

12월 4, 2025
로컬

월마트·윙, 메트로 애틀랜타 첫 드론 배송 ‘스타트’

12월 4, 2025
https://www.youtube.com/watch?v=v74xsXMcflQ

Wave25tv

Currently Playing

세련된 스타일, 편안함, 최고의 입지 완벽하게 조화된 타운하우스

세련된 스타일, 편안함, 최고의 입지 완벽하게 조화된 타운하우스

영상

마사지 잘못 받으면 병이 됩니다 건강하게 마사지 받는 방법

영상

생존율도 낮고 수술도 힘들다는 쉽게 넘어갈 수 없는 암, 췌장암(2)

영상

[언니들의 슬기로운 이민생활] 언슬이생 1화! 관세로 달라진 우리들 이야기

영상

[현장취재] 10만 관람객 예상 ‘2025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

영상

뉴스레터 구독하기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
-
00:00
00:00

Queue

Update Required Flash plugin
-
00:0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