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플로어링 디자인 센터와 공동 개최…
부동산·건설·금융 관계자 참석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최연철)와 애틀랜타 플로어링 디자인 센터가 공동 개최한 ‘밋 앤 그릿(Meet & Greet)’ 네트워킹 행사가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스와니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네트워크·연결·성장(Network·Connect·Grow)’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부동산 중개인과 주택 건설업체, 대출·금융 관계자, 시공업체 관계자, 주택 소유주 등이 참석해 업계 정보를 나누고 교류했다.
이날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승희 사무총장과 장은주 사무국장 등 상의 임원들을 비롯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레이첼 김 회장, 크리스틴 여 부회장, 김지연 기획부장 등 협회 임원들, 월드옥타 애틀랜타 썬 박 회장도 참석했다.
최연철 회장은 앞으로도 이 같은 네트워킹 행사를 기획해 한인 경제인들의 교류와 협력 기회를 넓히고,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애틀랜타 플로어링 디자인 센터의 토냐 카트멜은 환영사를 통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를 후원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상공회의소를 지원하고 싶다”며 “이번 행사가 쇼룸에서 음식을 나누고 대화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자 도니 필립스(Donny Phillips)를 소개하며 회사의 성장 과정을 설명했다. 카트멜에 따르면 이 회사는 41년 전 지역에서 카펫 판매로 출발해 현재 조지아·앨라배마·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테네시·플로리다 등 남동부 6개 주에 17개 거점을 둔 기업으로 성장했다.
회사 측은 주거용 바닥재를 비롯해 상업시설 바닥재 시공, 신축 주택 바닥재 공급·시공, 주택과 사업장 청소·유지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며 한인 사업주와 주택 소유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LX하우시스 관계자인 세리나와 헤이즐도 소개됐다. 특히 한국에서 방문한 헤이즐은 가장 먼 거리에서 참석한 인사로 환영받았다.
회사 측은 알파레타에 미국 사무소를 둔 LX하우시스와의 협력 관계와 참석자 사업장에 해당 제품을 시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을 위한 음식은 LX하우시스 측이 제공했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쇼룸의 프리미엄 바닥재 솔루션을 살펴보고, 식사와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비즈니스 인연을 맺는 시간을 가졌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