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임기 시작… 회원 과반수 찬성
제3차 정기총회 및 AI 활용 CE 클래스 개최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가 20일 오전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도 제3차 정기총회와 CE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2년 후 회장을 미리 선출하는 전통에 따라 레이첼 김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2028년도 협회를 이끌 차차기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차차기 회장 선거에는 김지연 기획부장이 단독으로 출마했으며, 참석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거수 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2028년도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지연 차차기 회장은 엘리트 애틀랜타 부동산 소속으로, 지난 11년간 부동산 업계에 몸담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김 차차기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는 단단한 울타리를 만들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협회의 가치를 세워가고, 나아가 한인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차차기 회장은 앞으로 협회 활동을 이어가며 리더십을 준비한 뒤 2028년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협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행사를 이어간다. 오는 9월 21일 둘루스 소네스타호텔에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하며, 10월 28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 12월 8일 노크로스 The 3120에서 총회 및 송년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CE 클래스에서는 FMLS Institute of Real Estate의 제이콥 애스크렌 강사가 ‘부동산 전문가를 위한 AI’를 주제로 강의했다.
애스크렌 강사는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을 부동산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법과 함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AI 활용법과 다양한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 회원들은 AI가 가져올 부동산 시장과 업무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