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텍, ‘사물놀이부터 K-POP까지’ 음악·역사 유학 프로그램 개설

5주간 한국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한류…

정부 지원·교수진 인솔 프로그램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Tech) 아이반 앨런 인문대학 산하 현대언어학부(School of Modern Languages)가 한국 전통 음악부터 K-POP까지 한국 음악과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FEEL THE KOREAN BEAT’라는 타이틀로,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5주간 한국 현지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을 통해 6학점(HUM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사물놀이, 국악, 현대 대중음악(K-POP)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체험은 물론, 한국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함께 배우는 몰입형 커리큘럼에 참여하게 된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음악과 문화, 역사를 결합한 학문적 현장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조지아텍 교수진이 직접 인솔하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연수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조지아텍 학생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으며 내달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받는다.

참가비는 2,000달러로 책정돼 있어 장기 해외연수 프로그램 가운데 비교적 부담이 적은 비용으로 한국 현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김용택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 디렉터는 “사물놀이의 역동적인 리듬부터 세계를 사로잡은 K-POP까지, 한국 음악의 흐름을 역사와 함께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한류와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글로벌 학습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조지아텍 해외연수 플랫폼 ATLAS(Apply via ATLAS)를 통해 가능하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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