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자 공모

28일까지…김현지 실무관(hjikim22@mofa.go.kr) 제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오는 10월 5일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해 재외동포 및 국민을 대상으로 유공 포상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접수는 28일(화)까지 진행된다.

포상은 국민훈장(무궁화·모란·동백·목련·석류), 국민포장, 대통령·국무총리·재외동포청장 표창 등으로 구분되며, 훈격별 최소 공적 기간은 국민훈장 15년 이상, 국민포장 10년 이상, 표창 5년 이상이다.

추천 대상은 재외동포의 거주국 내 정착 및 지위 향상, 한인 정체성 함양, 모국과의 유대 강화,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 대한민국과 동포사회 간 교류 증진 등에 공헌한 재외동포 및 국내 유공자(개인·단체)다.

신청은 공적조서와 정부포상 동의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준비해 워드 파일과 PDF 스캔본 형태로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김현지 실무관 이메일(hjikim22@mofa.go.kr)로 제출하면 된다.

재포상 금지 기간은 훈장 7년, 포장 5년, 표창 3년이며, 단체표창은 2년 이내 동일 분야 재수상이 제한된다. 또한 수사 중이거나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또는 단체), 형사처분을 받은 자, 사회적 물의를 유발한 자, 정부포상이 취소된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포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경협 청장은 “세계 각지에서 한민족 정체성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숨은 유공자들을 적극 발굴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포상을 통해 그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자는 오는 10월 재외동포청 및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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