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미한국학교협의회
버지니아서 시무식 개최…
차세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발전 다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권예순, 이사장 최미영)는 지난 17일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서 제22대 집행부 인수인계식과 제23대 집행부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무보고와 업무 감사 확인, 인수인계 합의서 서명에 이어 신임 집행부 소개와 임명장 수여, 서약식이 진행됐다.
권예순 총회장은 새로운 임기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하며 차세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미영 이사장과 황보철 자문이사는 45년간 이어 온 협의회의 전통과 교육자들의 헌신을 강조하며 신임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하유경 교육관은 “작은 날갯짓이 큰 변화를 만들어 내었다”며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제23대 집행부는 권예순 총회장을 비롯해 정광미·김혜성·신정희 부회장, 유연희 재무, 이윤경 편집장, 문동미 홍보간사, 이나라 교육간사, 한현정 웹간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신임 집행부는 미국 국회의사당 도서관과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한미 역사와 차세대 정체성 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NAKS는 이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45년의 교육 전통을 계승하고 미주 지역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의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