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총영사, ICE 애틀랜타 지부장 면담…한인 권익 보호 협조 요청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이준호 총영사는 10일(화)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애틀랜타 지부를 방문해 라디온 프랜시스 지부장과 면담을 갖고, 이민 단속 과정에서 한국 국민들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 총영사는 이날 면담에서 미국 내 이민 관련 법 집행 과정에서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가 준수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 국적자가 관련 사안에 연루될 경우 총영사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애틀랜타 ICE 지부는 조지아(GA), 노스캐롤라이나(NC), 사우스캐롤라이나(SC) 등 미 남동부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미국 법집행 기관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미 남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과 한인 동포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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