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맞아… 애틀랜타총영사관도 휴무
연방 공휴일인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 )를 맞아 7월4일(월) 주요 관공서와 은행들이 휴무를 실시한다.
한인은행인 프라미스원뱅크,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등이 모두 휴무를 실시한다.
또한 연휴를 맞아 오는 7월2일 토요일 프라미스원 뱅크는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둘루스점과 도라빌점만 오픈한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본점과 둘루스, 스와니, 노크로스, 피치트리 코너스 지점과 앨라배마 몽고메리 지점도 영업한다.
제일IC은행은 전지점 오전 9시-오후1시까지 정상 근무한다.
한편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연방 공휴일인 7월4일 휴무를 실시하며, 다음 날인 5일부터 정상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