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한미학교·다문화·교도소 사역 지원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가 선교 후원 연주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선교지와 지역 사역 단체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카리나 USA는 지난 9일 개최한 선교 후원 콘서트 ‘선교는 희망’을 통해 모금된 성금 전달식을 11일 오전 11시 30분 둘루스 아리랑-K에서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과테말라 선교지 한미학교를 세우고 아이들에게 꿈과 교육의 기회를 전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는 선한사마리아인교회 김춘곤 목사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과테말라 한미학교와 높은뜻우리교회 다문화 사역에 각각 2,000달러씩, 스미스 교도소 사역에 1,500달러 등 총 5,500달러의 선교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오카리나 USA 팀원인 구태순, 고대요, 조성희, 최난희, 신혜경, 이명혜, 박신영, 나은영, 오현정, 홍혜숙, 진수미, 김미쉘, 조미애, 박은주, 임운선, 백기정, 길영민 씨 등이 함께 참석해 선교 후원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혜경 대표는 10년 전 오카리나를 애틀랜타에 처음 소개한 이후 다양한 봉사와 선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스미스 교도소 선교와 과테말라 선교를 비롯해 요양병원 연주, 홈리스 사역 등을 통해 음악으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신 대표는 “음악을 통해 선교의 희망과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선교지와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춘곤 목사는 “과테말라 한미학교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심어주는 공간”이라며 “귀한 후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후원 및 사역 문의: 신혜경 470-738-1874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