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극장, 관객 사랑받은 뮤지컬 ‘인 더 하이츠’ 앵콜공연

28일~6월 21일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서 공연

오로라 극장이 개관 30주년 시즌을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뮤지컬 ‘인 더 하이츠(In the Heights)’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오로라 극장에서 진행된다.

‘인 더 하이츠’는 토니상 수상작으로, 린 마누엘 미란다의 음악과 키아라 알레그리아 후데스의 극본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뉴욕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이민자 공동체의 꿈과 사랑, 가족, 정체성을 음악과 춤으로 풀어내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오로라 극장 제작 예술 감독 앤 캐롤 펜스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자신이 어디에 속하고 누구에게 속하는지를 발견하는 이야기”라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꿈, 일상의 순간들을 기념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디에고 클록-페레즈가 우스나비 역을 맡고, 이사 마르티네즈가 니나 로사리오, 러셀 알렉산더 2세가 베니, 로렌 호건 페레즈가 바네사 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앤서니 로드리게즈, 데니스 아리바스, 펠리시아 에르난데스, 릴리앙기나 퀴뇨네스, 재클린 세기 로드리게즈, 알렉스 데 라 베가, 브라이언 몬테마요르, 아킴 에드워즈 등이 함께 무대를 채운다.

연출과 안무는 리카르도 아폰테가 맡았으며, 음악 감독은 오로라 극장 공동 창립자이자 제작 예술 감독인 앤 캐롤 펜스가 담당한다. 무대, 조명, 음향, 의상 등 제작진도 함께 참여해 워싱턴 하이츠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로렌스빌 무대 위에 구현할 예정이다.

오로라 극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여름의 리듬과 열기, 공동체의 따뜻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티켓은 극장 웹사이트 auroratheatre.com 또는 매표소 전화 678-226-6222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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