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모금행사 성황…한인 정치 참여 강조

앤디 김(민주·뉴저지) 연방 상원의원의 재선을 위한 애틀랜타 모금행사가 14일 열려 한인사회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재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동남부 지역 한인 인사들과 차세대 리더들이 참석해 김 의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후원회를 연 박형권 뷰티마스터 회장은 “한인 차세대 정치인을 함께 키워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김 의원의 재선과 향후 정치적 도약을 위한 지속적인 지지를 약속했으며,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박남권 전 월드옥타 애틀랜타 회장, 썬 박 월드옥타 애틀랜타 회장, 김기환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신준호 박사, 스티브 한 박사(조지아 덴탈 임플란트), 마이클 박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회장, 이정화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같은 날 정오에는 이정화 변호사가 주관한 한인 커뮤니티 행사가 별도로 열려 차세대 리더십과 정치 참여 확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자신의 정치 여정과 공직 경험을 소개하며,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서의 배경이 공공 봉사에 대한 사명감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산층 경제 부담 완화, 처방약 가격 인하, 정치 개혁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한인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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