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F·DemoLab·NAKASEC 공동 주최…세대 넘어 소통과 시민참여 모색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지역사회의 현실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커뮤니티 모임이 열린다.
아시안아메리카옹호기금(AAAF), DemoLab(데모랩),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오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라빌 소재 화야 인터내셔널 컬처센터(Huaya International Culture Center)에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모임이 세대와 배경을 넘어 한인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배우며,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와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민 참여와 커뮤니티 연결의 중요성을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과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에서는 ▲한인 커뮤니티에 영향을 주는 주요 이슈 ▲소상공인과 노동자가 겪는 현실과 과제 ▲언어 지원 및 이민 관련 문제 ▲시민 참여와 커뮤니티의 힘 ▲지역사회 안에서 연결되고 참여하는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대화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아침 식사 및 네트워킹으로 시작해 ▲한인 역사와 커뮤니티 이야기 ▲점심 식사 ▲커뮤니티 이슈 토론 ▲시민 참여 및 스토리 나눔 ▲리더십 참여 기회 안내 및 마무리 순으로 이어진다.
또한 7세부터 18세까지 참여 가능한 청소년 프로그램과 어린 자녀를 위한 돌봄 서비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참여를 돕는다. 아침과 점심 식사도 무료 제공된다.
주최 측은 “우리의 이야기와 목소리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며 “함께 배우고 연결되며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에 전 세대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링크(bit.ly/koreanconvening)를 통해 가능하다.
주소: 5224 Buford Hwy NE Ste B, Doraville, GA 30340(화야 국제문화센터)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