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마켓, 중복 맞이 여름 입맛 살리는 풍성한 행사

이번주 세일 정보(7월25일 ~ 7월31일)

한인 마트 아씨마켓(지점장 정경섭)이 25일(목)부터 31일(수)까지 여름철 대표 보양 시기인 중복(中伏, 30일)을 맞아 특별 세일 행사 ‘아씨 7월의 식탁(July’s Table)’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7월의 마지막 주를 풍성하게 마무리하고,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살려줄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아씨마켓은 “여름철 식탁을 책임질 신선하고 맛있는 제품들을 선별해 고객 여러분을 ‘아씨 7월의 식탁’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 품목으로는 ▲아씨 양념 갈비(LB, $10.99) ▲양념 소불고기(LB, $7.49) ▲양념 돼지불고기(LB, $4.99) 등 여름철 입맛을 살려주는 대표 양념육 시리즈를 비롯해, ▲각종 냉면류 ▲풀무원 곡물 삼계탕(800g, $8.99) ▲비비고 삼계탕(800g, $8.99) ▲남도식 그 시절 추어탕(500g, $4.99) ▲효송반찬 각종 반찬류($5.99) ▲씨 없는 수박($6.99) 등 보양식과 신선식품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한국 간편식 대표 브랜드인 칠갑농산을 초청해 약 50여 종의 간편식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시식 품목은 ▲도토리국수 ▲메밀국수 ▲떡볶이 떡 등 여름철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끼를 책임질 다양한 한국산 식품들로 구성되며, 아씨 장터 시식코너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70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인기 제품을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아씨 서천재래김($9.99) ▲오뚜기 밥($11.99) ▲삼육 검은콩 땅콩 호두 아몬드 두유(각 $14.99) ▲아씨 참조기($24.99) ▲배추 박스($17.99, 주말 한정·1인 1개 한정) 등이 있다.

아씨마켓 정경섭 지점장은 “중복을 맞아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을 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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