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스빌 경찰 “전국적 확산 범죄…시민 보호 위해 단속”
조지아주 더글라스빌 소재 아버 플레이스 몰(6700 Douglas Blvd)에서 위조 상품 판매가 적발돼 당국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더글라스빌 경찰은 1일(수) 더글라스카운티 보안관실과 공조해 몰 내부 16개 매장 및 키오스크를 대상으로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장기간에 걸친 잠복 수사 끝에 이뤄졌다. 수사관들은 직접 매장에서 보석류, 의류, 선글라스, 휴대전화 액세서리 등 위조·가품·무단 복제품을 구매하며 증거를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추가 물품 압수를 위한 영장이 집행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다량의 위조 상품을 압수했으며, 해당 제품들은 정식 허가 없이 제작·유통된 불법 복제품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위조 상품 유통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범죄”라며 “지역 주민과 쇼핑객 보호를 위해 이번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업주들에 대한 구체적인 혐의나 기소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으며, 체포 여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쇼핑몰 측의 향후 조치에 대해서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번 단속에도 불구하고 쇼핑몰은 정상 운영됐으며, 대부분의 매장은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