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개봉 5일째인 2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4’의 누적 관객 수가 이날 300만을 넘겼다고 밝혔다. 바로 전날 200만 관객을 넘긴 지 불과 하루 만의 기록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4’는 개봉 이틀째 100만을 넘긴 데 이어 200만, 300만 돌파까지 모두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나타냈다.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4’는 자신을 아는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지워진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외로움과 책임감 속에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팬들은 이른바 ‘어른 거미’가 된 피터 파커의 새로운 모습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고 있다. 실제 관람객들의 평가를 토대로 한 CGV 에그지수도 96%로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5일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하기 전까지 ‘스파이더맨 4’의 흥행 독주는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예매율은 48.3%로, 42만1천여 명이 ‘스파이더맨 4’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