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윤영아, 희망 전하는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

실화 바탕으로 삶의 의미와 희망 전하는 감동 무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주최하고 국내선교위원회가 주관하는 뮤지컬 드라마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가 오는 25일(토) 오후 6시 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1990년대 히트곡 ‘미니데이트’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윤영아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손현주와 윤영아가 함께 출연한다.

뮤지컬은 화려한 인기를 누리던 여가수가 인생의 깊은 시련을 겪은 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로운 삶과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웃음과 눈물,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윤영아는 JTBC ‘싱어게인’ 출연으로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은 뒤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실제 인생 이야기를 노래와 연기로 풀어낸다. 손현주는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감동을 더한다.

주최 측은 “영화보다 더 극적인 실제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라며 “신앙인뿐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켓은 109번 아씨마켓 내 모짜르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일반 40달러, 10인 이상 단체는 35달러이다. 공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배우 손현주는 공연 당일인 25일 오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새벽예배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을 주제로 간증을 전할 예정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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