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 인하·범죄 대응·학교 선택권 확대 ‘3대 축’ 강조
조지아 부지사 버트 존스(Lt. Governor Burt Jones)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 오전 11시, 애틀랜타에 위치한 ‘로컬 쓰리 키친(Local Three Kitchen)’에서 열렸으며, 지역 여성 리더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테스 알렉시, 미셸 비글, 린지 벤더, 수잔 레이니 팰런, 딘 골든, 모건 해밀턴, 캐서린 해리슨, 루시 홀버트, 캐롤라인 제포즈, 잔 존스, 나탈리 존스, 스테이시 리번, 코트니 필립스, 올든 포츠, 미셸 리어든 등 지역 인사들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했다.
주최 측은 “이번 모임은 조지아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정치·경제·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참석자 간 네트워킹과 교류의 시간도 이어졌다.
아시안경제인연합회 박청희 회장은 “이번 행사는 버트 존스 부지사의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여성 지도자들과 지역사회 활동가들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가 인상 깊었고, 차세대를 위한 기회에 대한 그의 비전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버트 존스 부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조지아의 미래 비전도 함께 강조했다. 그는 지속적인 소득세 인하와 세금 환급 확대, 펜타닐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학교 선택권 확대와 교육 기회 강화, 그리고 공공 안전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며 “조지아를 더 안전하고, 더 강하고, 더 기회가 많은 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버트 존스의 조지아 주지사 출마와 관련한 지지 기반 확대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