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22일부터 24일까지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3연전을 치르며 다양한 팬 이벤트와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홈스탠드는경기는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며 ‘May in the A’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할인 티켓과 기념품 증정,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야구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2일 오후 7시 15분 열리는 첫 경기에서는 ‘컨트리 & 웨스턴 테마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경기장 플라자에서는 라이브 컨트리 음악과 라인댄스, 기계 황소 타기, 포토존, 라이브 밴드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선착순 1만5천 명에게 브레이브스 밀짚 카우보이 모자가 제공되며, 경기 종료 후에는 선착순 1만 명에게 ‘브레이브스 컨트리 페스티벌’ 한정판 포스터가 증정된다.
이날 시구는 배우 마이클 켈리가, 경기 후에는 조지아 로터리후원으로 불꽃놀이가 이어질 예정이다.
23일 오후 4시 10분 경기 전에는 더 배터리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브레이브스 블록 파티’가 열린다. 팬들은 라이브 음악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브레이브스 엔터테인먼트 팀과 마스코트 BLOOPER도 현장에 참여한다.
24일 일요일 경기에서는‘동문의 날’ 행사가 열려 전 브레이브스 선수인 폴 버드와 크리스 메들렌이 팬 사인회에 참석한다.
또한 선착순 어린이 3천 명에게 ‘시티 커넥트’ 양말이 증정되며, 군인 감사 티켓 패키지 구매 팬들에게는 브레이브스 쿼터집 풀오버가 제공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14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베이스 주위를 달린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시리즈 기간 동안 팬들은 15달러 입장권과 10달러 주차, 할인 맥주 및 아이스크림 등 ‘May in the A’ 특별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