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 아틀란타한인교회서 장례예배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원로인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의 부인 조복수 권사가 지난 17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장례예배는 오는 21일(금) 오전 11시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엄수된다. 장례예배 후에는 교회에서 점심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다.
유가족으로는 남편 조중식 회장과 첫째 아들 조현호·조미화 부부, 둘째 아들 조재호·조시내 부부, 셋째 아들 조성호·조종미 부부, 넷째 아들 조장호·조아만다 부부가 있다.
유가족은 고인의 뜻을 기리며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하고, 조화와 따뜻한 추모의 글만 감사히 받는다고 전했다.
조중식 회장은 전 한진건설 회장으로, 오랜 기간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원로로 활동하며 한인사회 발전과 주요 커뮤니티 현안에 앞장서 왔다. 고 조복수 권사는 평생 남편의 곁을 지키며 조용한 기도와 헌신으로 내조하고, 가정과 신앙생활에 충실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예배 안내
- 일시: 2026년 8월 21일(금) 오전 11시
- 장소: 아틀란타한인교회(Korean Church of Atlanta)
- 주소: 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 교회 전화: 678-38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