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준비 모임 19일 오전 11시 연합장로교회
시애틀형제교회 담임이자 NCKPC 총회장 권준 목사를 초청해 열리는 ‘2023년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모임이 5일(목) 오전 11시,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박대웅)에서 열린다.
교협측은 특별히 이번 3차 기도회 전, 오전 10시부터는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양형주 목사의 이단 척결을 위한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 이하 교협)가 주최하는 올해 복음화 대회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에서 개최된다. 또한 28일 오전 10시30분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담임목사 유에녹)에서 목회자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복음화대회 마지막준비기도모임은 19일(목) 오전 11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770-882-6031
주소: 3671 Smithtown Rd. Suwanee, GA 30024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