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선교단 ‘희망의 등반’… 스톤마운틴 정상에 오르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이사장 이희양)이 재미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와 함께 1일 새해 첫날 ‘새해맞이 스톤마운틴 등반’을 진행했다.

이번 등반은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과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24년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애틀랜타 지역의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서로 손을 맞잡고 스톤마운틴 정상으로 향했다. 비교적 온화한 날씨 덕분에 참가자들은 새해 소망을 나누며 산행을 즐겼다.

최재휴 단장은 “새해를 등반과 함께 기도로 시작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밀알 가족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과 기도로 담대하게 2026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반을 마친 뒤에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이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덕담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애틀랜타밀알선교단은 상반기 사역을 앞두고 자원봉사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3일(토) 오전 10시 30분, 노크로스에 위치한 밀알선교센터(4281 Steve Reynolds Blvd, Norcross, GA 30093)에서 열린다.

자원봉사 관련 문의는 404-644-3533 또는 atlmilal@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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