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분향의 시간 오후 2시~7시, 리 장례식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가 고(故)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별세를 애도하며 추모 분향의 시간을 갖는다.
협의회는 오는 27일(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노크로스에 위치한 리 장례식장(4067 Industrial Park Dr. Norcross, GA 30071)에서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께서는 참석하시어 고인의 뜻과 업적을 함께 기리고 추모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애틀랜타협의회 이경철 회장은 25일 추모 성명을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셨던 이해찬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인은 평생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한 큰 발자취를 남기신 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보여주신 통찰력과 책임감, 원로 정치인으로서의 품격은 우리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선생님께서 남기신 뜻과 정신은 역사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