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종군기자 아들 “6·25서 아버지 도와준 소년 ‘KIM’ 찾습니다”

로버트 H. 모지어와 한국인 소년 KIM[국가보훈부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생전 부친이 그리워했던 소년 꼭 찾고파” 보훈부 통해 수소문

6·25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로 참전했던 고(故) 로버트 H. 모지어의 유족이 전쟁 당시 한반도에서 인연을 맺었던 한국 소년 ‘KIM’을 찾아나섰다.

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아들 로버트 P. 모지어는 부친이 6·25전쟁 당시 함께 지냈던 부대 보조원 ‘KIM’을 찾고 싶다는 뜻을 최근 보훈부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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