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그리스 럭셔리 투어…31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제공
미주여행사(대표 헬렌 김)가 2026년 봄을 맞아 터키와 그리스를 한 번에 여행하는 11박 12일 프리미엄 투어 패키지를 단독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3월 14일~25일 출발이 확정됐으며, 항공·호텔·투어가 모두 포함된 올인원 구성으로 준비됐다.
특히 12월까지 예약 시 기존 3,990달러에서 3,850달러로 할인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적용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럽·지중해 명소를 두 나라 연속으로 경험할 수 있다.
여행 패키지에는 왕복 항공권(터키–그리스 국내선 포함)을 비롯해 5성급 호텔 숙박(2인 1실 기준), 전 일정 관광지 입장료와 투어 비용, 그리고 맛있는 현지 식사가 모두 포함돼 있어 여행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터키 입국 시 필요한 E-Visa 발급 비용까지 포함돼 있어 복잡한 사전 준비 과정도 간편하다.
여행의 특별함을 더해줄 카파도키아 열기구(Hot Air Balloon) 체험은 1인 320유로의 선택 관광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 가이드 및 차량 기사 팁(1인 1일 $20), 호텔·식당 매너 팁, 여행자 보험, 싱글룸 사용료는 별도 비용이다.
이번 여행은 역사·문화·자연을 골고루 담은 풍성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 터키 주요 방문지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안탈랴, 파묵칼레, 에페소, 아이발륵, 트로이
▲ 그리스 주요 방문지
데살로니카, 메테오라, 아테네, 고린도
성경·고대문명·세계문화유산의 중심 도시들을 두 나라에 걸쳐 경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일정으로 평가된다.
미주여행사 헬렌 김 대표는 “고객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면서 “터키와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여행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여행에 초대했다.
문의 및 예약:
- 770-622-5573, 404-667-3354
- mijutouratlanta@gmail.com
- https://mijutrave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