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아가페·조지아 센트럴 대학교,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식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조지아 센트럴 대학교와 협업해 진행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식이 지난 4월 25일 조지아 센트럴 대학교에서 열렸다.

‘리스타트 바리스타’는 애틀랜타 한인 동포사회 내 증가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직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커피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수강생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1기 과정에는 대면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6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총 21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며, 전원 바리스타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강생 김영신 씨는 수료 후 Mozart Bakery에 취업하며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김영신 씨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하는 미션 아가페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미션 아가페 대표 제임스 송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자립과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션 아가페 측은 이번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리스타트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한인들에게 직업 교육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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