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이민단속에 구금됐던 5세 어린이, 다시 집으로

법원 석방명령에 텍사스 구금시설서 풀려나 미니애폴리스 집 도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네소타주에서 벌이는 대규모 불법 이민 단속 과정에서 구금됐던 5세 어린이가 석방돼 1일(현지시간) 집으로 돌아왔다.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호아킨 카스트로(민주·텍사스주) 연방 하원의원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텍사스주 딜리의 구금 시설에 억류돼 있던 5세 어린이 리암 코네호 라모스와 그 아버지가 미니애폴리스 교외 자택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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