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미국 미국인 10명 중 6명 “민주주의, 대선 결과에 달려” By Newswave25 1년 Ago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AP·NORC 여론 조사…응답자 18% “민주주의 이미 무너져”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이번 대선 결과에 민주주의의 명운이 걸렸다고 보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지난달 25~29일 미국의 성인 1천1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는 이번 대선 결과에 향후 미국의 민주주의가 달려 있다고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Categories: 미국, 미국/국제 Tags: 민주주의트럼프해리스 Related Content 미상무 "한국 車관세 15%로 11월1일자 소급 인하" 공식 확인 By Newswave25 12월 1, 2025 어도비 "미 소비자, 사이버먼데이 온라인 지출 전년대비 6%↑" By Newswave25 12월 1, 2025 옥스퍼드대 출판부 선정 올해의 단어는 '분노 미끼' By Newswave25 12월 1, 2025 올해 은값 상승률 71%…금도 제쳤다 By Newswave25 11월 30, 2025 트럼프 지지율 하락세…일부 여론조사서 취임후 최저치 기록 By Newswave25 11월 3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