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미국 미국인 10명 중 6명 “민주주의, 대선 결과에 달려” By Newswave25 4 months Ago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AP·NORC 여론 조사…응답자 18% “민주주의 이미 무너져”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이번 대선 결과에 민주주의의 명운이 걸렸다고 보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지난달 25~29일 미국의 성인 1천1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는 이번 대선 결과에 향후 미국의 민주주의가 달려 있다고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Categories: 미국, 미국/국제 Tags: 민주주의트럼프해리스 Related Content 계엄취재 美신문 특파원 "K드라마 같은 상황…현재 3막 초반" By Newswave25 December 20, 2024 폭스바겐 2030년까지 3만5천명 감원…공장폐쇄는 철회 By Newswave25 December 20, 2024 美, 삼성 반도체 보조금 47억4천500만 달러 확정…원안보다 26%↓ By Newswave25 December 20, 2024 테슬라, 美서 모델3 등 70만대 리콜…타이어 공기압 경고 안떠 By Newswave25 December 20, 2024 테슬라, 텍사스서 로보택시 출시 준비…당국과 협의 중 By Newswave25 December 1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