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협력센터, 국내 대학(원) 과정에 동포 청년 80명 선발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재외동포 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대학(원)의 학사·석박사 과정 80명을 선발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1천32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비롯해 최초 입·귀국 항공료, 논문인쇄비, 보험료 등을 지원받는다.
또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진학 전 한국어 연수 과정도 지원하며, 역대 장학생 선후배들과의 교류 및 모국 역사 문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4월 10일까지 코리안넷(www.korean.net)에 신청한 후, 제출 서류를 거주지 관할 재외공관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자는 6월 중 재외공관과 코리안넷을 통해서 안내한다. 자세한 문의는 센터 장학사업 담당자(scholarship@okocc.or.kr)에게 하면 된다.
1997년부터 시행한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1천920명의 장학생은 현재 국내 및 거주국의 교육·경제·외교·NGO·과학·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