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 ‘Beloved Community Commemorative Service’ 개최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Sr. 1929-1968)목사의 삶과 유산을 기리는 2026년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MLK Day) 기념예배가 오는 19일(월) 오전 10시(동부시간) 애틀랜타의 역사적인 에벤에셀 침례교회(담임목사 라파엘 워녹)에서 거행된다.
이번 행사는 ‘Beloved Community Commemorative Service’로 명명된 연례 공식 기념예배로, 시민권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공동체 화합과 정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FOX 5 애틀랜타는 더 킹 센터(The King Center)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번 기념예배를 TV 및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기념예배는 FOX LOCAL 앱(스마트TV 및 모바일), FOX5Atlanta.com 웹사이트, FOX 5 애틀랜타 공식 Facebook·YouTube·TikTok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며, 시청자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행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월 19일(월) 오전 10시(ET)에 시작되며, 장소는 에벤에셀 침례교회다. 행사는 더 킹 센터(The King Center)가 주최하고 FOX 5 애틀랜타와 FOX LOCAL이 중계한다.
올해 기조연설은 기독교문화센터 글로벌(Christian Cultural Center Global) 창립자이자 이사장인 A. R. 버나드(Rev. A. R. Bernard, Sr.) 목사가 맡아 ‘사랑의 공동체(Beloved Community)’ 정신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MLK 데이는 인종차별 철폐와 시민권 운동을 이끈 비폭력 저항의 상징인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탄생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이다. 킹 목사는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워싱턴 행진, “I Have a Dream” 연설 등을 통해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민권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MLK 데이는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에 기념되며, 대통령이 아닌 인물로는 유일하게 연방 공휴일로 지정된 인물이다.
2026년 MLK 데이 기념예배는 시민권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정의와 평등, 화합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