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빌 ‘솔트 앤 버터 카페’서 ‘커피 위드 어 캅’ 개최

솔트 앤 버터 카페… 오는 12일 금요일 정오~오후 2시

로건빌에 위치한 ‘솔트 앤 버터 카페(Salt & Butter Cafe, 대표 김진희)’가 지역 사회 안전과 소통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다.

솔트 앤 버터 카페는 오는 12일(금)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귀넷카운티 경찰국 베이크릭 지구대(Bay Creek Precinct)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커피 위드 어 캅(Coffee with a Cop)’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커피 위드 어 캅’은 경찰과 주민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지역 치안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귀넷 경찰국 베이크릭 지구대가 주최하고, 솔트 앤 버터 카페와 귀넷 범죄예방위원회(Gwinnett Crime Prevention Council)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특히 솔트 앤 버터 카페는 당일 행사에 참석하는 주민들을 위해 신선한 커피와 간단한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솔트 앤 버터 카페의 김진희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따뜻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많은 주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 이웃 및 경찰관들과 유익한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솔트 앤 버터 카페는 로건빌 미드웨이 플라자 내(910 Athens Hwy Ste R, Loganville, GA 30052)에 위치해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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