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자산관리 전략, 무료 세미나 열린다

대선 이후,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경제 정책과 세법 변화는 사업주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안겨줄 수 있다.

대선 이후 예상되는 경제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주와 부동산 투자자를 위한 자산관리 계획’ 세미나가 오는 24일(일) 오후 2시, 스와니 소재 에벤 실버타운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온전 재무(OnGen Finance)’가 무료로 주최하며, LEK Partners, Level Valuation, JH & Associates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선 후 예상되는 세법 변화, 사업체와 부동산 가치 평가 방법 등 사업주와 투자자들이 직면할 주요 이슈를 다룬다.

세미나는 ▲선거 이후 변화가 예상되는 세법에 대한 전문가 분석 ▲자산 가치 증대를 위한 연말 절세 전략 ▲사업체 가치 평가 및 활용 방안 ▲상속·증여 자산 가치 측정법 등 실무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에벤 실버타운에서 다과가 제공되며, 세미나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시설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강사 소개

이번 세미나는 사업주와 부동산 투자자들이 대선 이후 변화하는 환경에 대비하고, 자산관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장소: 에벤 실버타운 (1495 Satellite Blvd NW, Suwanee, GA 30024)

참가 신청 및 문의: 전단지 QR 코드 스캔 / 김형기 대표(404-372-8874)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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