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여개 한인회 전현직 회장 참석해 한인사회 통합·발전 논의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이사장 송폴)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소재 패리스 라스베이거스호텔에서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깨어있는 한인회, 하나되는 한인사회’를 주제로 미주 한인사회의 통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미주 지역 180여개 한인회의 전현직 회장, 차세대 임원과 한인을 포함하는 지역사회 정치인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행사 기간 ▲한인 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협력 강화 ▲주요 현안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 마련 ▲한미 공공외교 활성화 및 국제 협력 증진 ▲차세대 리더십 육성 및 정체성 함양 ▲한인사회의 위상 제고 및 대표성 강화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또 미주 내 지역 간 네트워크를 넓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서정일 회장은 “미주 한인들은 주류사회의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했고 이는 한미 관계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의제를 정리하고, 차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행사는 재외동포청과 주미대한민국대사관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