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홀 개관식…“문화와 선교의 복합공간 새 출발”

소프라노·테너·기악 앙상블 공연으로 개관 의미 더해

둘루스에 위치한 그레이스 홀(Grace Hall)이 오는 19일 오후 5시, 개관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문화·선교 공간으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개관식은 G-Mission(설립자 조수성 장로)이 주관하며, 예배와 기념식, 축하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G-Mission 설립자 조수성 장로의 기도와 헌신으로 마련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그레이스 홀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문화와 예술을 통해 위로와 영감을 전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관 감사예배와 함께 다양한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소프라노 홍승희·장영선, 테너 박근원, 바이올린 이지행, 플루트 박한별, 첼로 김미리, 피아노 이인미·최지선 등이 출연해 클래식과 성악, 앙상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페라 ‘축배의 노래’를 시작으로, 플루트·바이올린·피아노 트리오 ‘Moonlight in Manhattan’, 소프라노 독창 ‘첫 사랑’, 듀엣 ‘영원히 사랑해’ 등 다양한 곡들로 구성된다. 이어 플루트 솔로 ‘Claude Bolling Suite – Javanaise’, 소프라노 독창 ‘Il Bacio’, 플루트·바이올린 듀오, 테너 독창 무대가 이어진다.

또한 첼로 연주 ‘시편 24편’과 함께,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진이 참여하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합창이 무대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그레이스 홀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지역사회에 위로와 영감을 전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의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admin@g-mission.org

주소: 3294 Peachtree Industrial Blvd #1002. Duluth, GA 30096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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