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경찰, 주민과 ‘커피 한잔’… 소통 나섰다

“한인사회 적극 참여 기대”… 치안·생활 안전 의견 교환

귀넷 카운티 경찰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경찰관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 행사가 21일 둘루스 헨젤과그레텔 카페 베이커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찰과 주민들이 커피를 함께 나누며 지역 치안과 생활 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애틀랜타한인회 김백규 전 회장, 메트로시티은행 김선미 둘루스 지점장, 페인-콜리 하우스 김진희 대표 등이 참석해 경찰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헨젤 앤 그레텔 베이커리 서정혜 대표는 “매장 안에서 소소한 일들이 생길 때마다 경찰관들의 도움을 자주 받는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는 경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클레이튼 리 조지아 범죄예방 카운슬 협회 회장은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이 존재하는 만큼, 주민들이 이러한 자리에 직접 참여해 경찰과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평소 느꼈던 치안 관련 우려와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으며, 경찰 측은 관련 정책과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귀넷 경찰은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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