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모든 직원 마스크 착용 부활

18일부터 카운티 소유 공공 건물 내에서

귀넷카운티는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모든 직원의 마스크 착용 재 의무화를 실시한다.

오늘(18일)부터 카운티 소유 공공 건물 내에서 모든 방문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장한다고 밝혔다. 단 법정 내 방문객을위한 마스크 착용은 감리 판사의 재량에 달려 있다.

미연방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귀넷카운티가 코로나19  커뮤니티 지역 감염 확산률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접종 상태나 개인의 위험에 관계없이 공공 장소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글렌 스티븐스 카운티 행정관은 “직원을위한 의무적인 안면 마스크 정책은 카운티 근로자가 대중에게 필수 서비스를 제공 할 때 카운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년 반 동안 우리 직원들은 주민들에게 흐르는 물, 안전한 도로, 비상 대응 및 기타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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