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여행사 6박7일 전국 미식투어 출시
9월·10월 출발… 항공 포함 3299달러부터
한국 전국의 대표 먹거리를 따라 떠나는 특별한 미식 여행 상품이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 여행사가 선보인 ‘전국을 돌아다니며 먹는 맛기행’ 6박7일 투어는 음식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돼 “가고 싶은 여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어는 강릉 초당순두부를 시작으로 춘천 막국수, 담양 국수거리, 전주 보리굴비, 경주 연잎밥 정식, 부산 생선구이까지 전국의 대표 음식들을 직접 맛보며 한국의 정취를 경험하는 일정이다.
특히 지역별 명소와 풍경을 함께 담아낸 코스가 눈길을 끈다. 강릉에서는 동해 바다의 풍경과 함께 담백한 초당순두부를 즐기고, 춘천에서는 시원한 막국수와 자연 풍경을 경험하게 된다. 담양의 대나무 숲길과 국수거리, 천년 고도 경주의 전통 문화, 부산의 바다 풍경과 해산물 음식까지 더해져 미식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 일정은 9월 13일과 10월 25일 두 차례 출발 예정이며, 항공권과 투어가 포함된 가격은 3299달러부터다. 애틀랜타 출발 기준이며 출발 및 리턴 일정은 자유롭게 조정 가능하다.
또한 오는 6월 12일까지 얼리버드 스페셜 프로모션도 진행돼 관심을 끌고 있다.
애플여행사는 “맛있는 기억은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며 “한국의 맛과 멋, 그리고 각 지역의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및 예약은 애플여행사 둘루스 사무실(3483 Satellite Blvd Suite #220, South Duluth) 또는 전화(678-921-2566 / 404-944-5681)를 통해 가능하다.
윤수영 대표기자
